행안부,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출범 일주일 연기

한글날 연휴 기간 주민등록 등·초본 등 민원서류 발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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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5일 예정됐던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출범이 시스템 오류 등으로 인해 오는 12일로 일주일 연기됐다.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1단계 출범을 앞두고 지난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민등록 등?초본의 온라인 발급 등 주민등록 관련 서비스 일체를 중단하고 자치단체와 함께 시스템 시범운영을 진행한 결과, 시스템 오류 등 보완사항이 발생해 시스템 출범을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는 일주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미흡한 내역을 보완하고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출범에 필요한 전환작업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글날 연휴기간 전후인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과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 주민등록 전입신고 등 주민등록 관련 서비스가 중단된다.

현재 행안부는 20년이 넘은 전국 229개의 시·군·구의 노후화된 주민등록시스템을 웹(Web) 기반의 최신 정보기술 환경으로 통합 구축하기 위한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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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관계자는 "무인발급기를 비롯해 주민등록 관련 발급?조회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주민등록 서류가 필요한 경우 사전에 미리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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