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 적절성, 일자리 대책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등 주요 지표 평가... 지난해 144개 사업, 1만6933명 고용 등 목표대비 113.5% 달성 높은 점수 받아

동작구, 전국 일자리대상 평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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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달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종평가’에서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추진대책을 주민에게 공시, 성과를 평가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도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추진실적과 성과를 알려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과 우수사업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광역자치단체 17개와 기초자치단체 90개 등 총 107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 및 질의응답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최종 선발했다.

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129개 사업, 1만4918명 고용을 목표로 공시해 144개 사업, 1만6933명 고용 등 목표대비 113.5%를 달성으로 ▲사업계획 적절성 ▲일자리 대책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취업박람회 개최 등 고용지원 서비스사업을 통해 7050명 ▲어르신일자리, 공공근로 등 직접 일자리 창출 5053명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업훈련교육에서 2261명 ▲기타 일자리 사업에서 256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핵심사업으로 전국 최초 직업교육특구 운영, 창업지원센터 및 캠퍼스타운 조성,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및 공시생 진로전환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


구는 이번 수상에 따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및 역량강화 사업비 등 총 9000만 원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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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계속 발굴, 주민과 유기적 연계로 수요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 일(My Job)이 있는 행복한 경제도시 동작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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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4월 민선 6기부터 실시해 온 일자리창출 사업의 성과와 지역의 인구변화, 고용동향, 산업구조 등을 분석해 올해 내 일(My Job)이 있는 경제도시 동작‘을 비전으로 ’2020년도 일자리창출 추진계획‘을 발표해 공공부문 128개 사업 1만5274명과 민간부문 6개 사업 2826명 등 총 134개 사업, 1만7100명의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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