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보다 268명 증가 4077명 지원 … 4대 과기원 중 지원자 수 최고

유니스트 캠퍼스.

유니스트 캠퍼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이용훈)이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 접수마감 결과, 전체 4077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9.37대1을 기록했다.


계열별로는 이공계열이 9.22대1, 경영계열이 11.84대1이었다.

9월 28일 마감된 이번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전체 지원자 수는 지난해 대비 268명이 증가한 4077명으로, 지원자 수가 전국 4대 과학기술원 중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410명을 모집하는 이공계열 지원자는 3781명이었으며 25명을 모집하는 경영계열 지원자는 296명이었다.

이공계열 중 울산시 소재 고교 출신 학생 65명을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에는 193명이 지원해 2.9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권태혁 입학처장은 “이번 2021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들의 출신 고등학교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1000여개에 이른다”며 “UNIST가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으로서 전국적 인지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AD

UNIST는 지원자에 대한 서류평가를 통해 1단계 합격자를 오는 11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