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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독감 치료비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최종수정 2020.09.28 08:28 기사입력 2020.09.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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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독감 치료비 특약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독감 치료비 특약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화재 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독감 치료비 특약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특약은 8월 출시한 자녀보험 '꿈이 자라는 어린이'에 탑재됐다. 중증 전염병 보장 추세에서 벗어나 발생률이 높은 전염병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한 독창성과 유용성, 기획부터 출시까지 약 1년여에 걸친 노력도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특약은 독감(인플루엔자)으로 진단받고 독감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독감치료비가 포함된 자녀보험 '꿈이 자라는 어린이'는 20년 또는 30년 만기 자동갱신형이다. 100세까지 원하는 보장을 2만~4만원 수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다. 기존 100세만기 비갱신형 자녀보험 상품은 8만~10만원 수준이었다.


현재 판매 3주만에 1만2000건이 판매, 이 중 독감치료비 특약 가입률은 94%를 넘었다.

삼성화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자녀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사연을 응모하면 6명을 선정해 전문가 공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긴 시간 연구를 통해 업계 최초로 매년 100만명 이상의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독감 치료비 특약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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