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 보수 등 추진

창원시청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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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15년 지나간 영구·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노후시설 보수와 에너지 절약 등 ‘맞춤형 그린뉴딜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 단열?기밀?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자 작년 국비 13억5500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시는 노후 공공임대주택 창원 형 그린뉴딜사업의 목적으로 국비 7억원을 확보해 세대 내 LED 등 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연간 5000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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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노후공공임대아파트에 대해 맞춤형 그린뉴딜사업 및 생활 SOC사업 추진으로 기후위기 선제 대응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다”며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사람 중심, 살고 싶은 도시 창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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