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인, 용담댐·섬진강댐 홍수피해 주민에 '무료 법률서비스'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법무법인 동인은 최근 용담댐 및 섬진강댐의 홍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지자체와 피해주민들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인은 지난 20일 이성보 대표변호사를 지원단장으로 하는 '용담댐·섬진강댐 홍수피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 변호사들은 앞으로 피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직접 피해지역 법률상담 및 소송인단 모집업무 등을 수행한다.
만약 환경부의 조사 결과 한국수자원공사의 과실이 드러나 피해 지자체나 주민들이 소송을 진행할 경우 관련 지자체 및 주민단체와 적극 협력해 피해주민들이 최소한의 비용부담으로 소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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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으로 이번 전담팀에서 팀장을 맡은 김진현 변호사는 "수자원공사의 댐 관리 소홀이나 실수 등 과실 책임 입증이 쉽지 않겠지만, 대피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과실 등도 있다"며 "동인이 가진 노하우를 살려 개인의 권익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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