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통계청은 24일 물가동향과 정보미 주무관과 빅데이터통계과 길유미 주무관을 '2020년 2·4분기 통계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정,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에는 성과평가 최고등급 및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보미 주무관은 코로나19로 마스크 등 예방 품목의 수급 불안정이 확산되는 시기에 일일 단위의 가격·수급 정보를 수집해 관련 기관에 적극 제공했고, 길유미 주무관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모바일 빅데이터 활용 인구이동을 분석, 2월부터 매주 중대본 등 재난 대응 기관에 선제적으로 자료 제공했다.

이번에 선정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모두 5명으로 통계청은 상반기 중 적극행정 유공 사례 22건 중 1차 사전심사를 거쳐 14건을 예비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외부 민간위원이 포함된 '통계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서 국민체감도, 중요도 및 담당자의 적극·창의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부서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빅데이터활용 인구이동 분석과 온라인 물가조사를 수행해 관련기관에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한 '빅데이터통계과'가 선정됐다.

AD

한편 강신욱 통계청장은 "최근 감염병, 풍수해 등 우리나라가 당면한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단일부처 노력보다 부처 간 업무협력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계와 빅데이터 심층분석 전문성을 가지고 정책부처에서 필요한 통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