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여름철 상습침수지역 현장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유기상 군수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발생한 호우 피해지역 방문에 이어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지난 18일 무장면 회전교차로 등 상습침수지역 4개소와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유 군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상습 침수되는 무장면 회전교차로·석수 소류지·아산면 도로 상습침수지역·고창읍 도로법면 등을 방문해 매년 주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 우려가 컸던 지역인만큼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난방기 점검과 주민 요구사항 등을 직접 들으며 소통의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특히 무장면 회전교차로에 방문해서는 “고창 대표관광지인 청보리밭의 주요 진입도로가 호우시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것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큰 피해와 불편을 끼칠 수 있다”며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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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요 도로 침수와 제방붕괴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에 대한 점검과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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