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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서울 한 지구대 식당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경찰관 등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중지구대 식당 직원인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로 확진됨에 따라 경찰관 등 접촉자 65명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하고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구대를 방역하고 교대 근무 등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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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 혜화경찰서에서는 1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경찰관 4명 등 총 5명이 확진됐으며, 광진경찰서와 관악경찰서에서도 소속 경찰관이 1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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