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e-모빌리티 프로젝트 과정’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나주중흥골드스파에서 직업계고 공업계열 학생 20명 대상으로 ‘e-모빌리티 인재양성 프로젝트 과정’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e-모빌리티 분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기초교육 강의 및 융합실습과 메이커톤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e-모빌리티 기술의 기초이론을 배우고, 자신이 창의적으로 구상한 미래 모빌리티를 Fusion 360 등을 활용해 팀별로 3D 파일을 디자인했다. 또 3D 프린터로 만든 제품을 최종 제작해 시연해보는 과정을 수행했다.
행사는 e-모빌리티 분야 학계 전문가의 강의로 기초교육을 진행했고, 융합 실습교육은 금속 3D 프린터 기업의 전문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킹카 페스티벌의 주제로 메이커톤 방식으로 실시했다.
메이커톤 경진대회는 한국항만물류고 물류장비기술과 이유진 학생과 고흥산업과학고 드론산업과 고하늘 학생 팀이 수상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전남도교육청은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직업계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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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교육청은 내년 학생모집을 목적으로 영광군, 대마산단과 협약을 통해 지난 5월 영광공고 이모빌리티 학과를 개편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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