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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일본서 귀국한 30대 확진 … 경주시 가족은 '음성'

최종수정 2020.08.10 08:00 기사입력 2020.08.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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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0시 현재 경북 누적 확진자는 1369명 집계

사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사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 사흘 만에 또다시 해외유입 사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확인됐다.


10일 경북도에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경주에 사는 36세 남성이 경주보건소 검체 검사를 받은 뒤 9일 확진돼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지난 5월말부터 일본에 머물렀다가 동반 귀국한 그의 부인과 자녀 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는 1369명으로 늘었다. 완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296명, 58명 그대로다.


경북지역 확진 환자는 이 남성을 포함해 모두 15명으로, 안동의료원(11명)과 다른 시도병원(3명)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북에서는 지난 7월29일 가족과 함께 경산시에 있는 이모 집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받은 경기도 성남 거주 37세 여성의 친척이 연쇄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감염 확산 우려를 낳았다. 이 여성의 4개월 된 아이와 이모에 이어 지난 6일에는 김천시에 사는 시부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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