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는 내달 18일 '제4회 삼성보안기술포럼(SSTF)'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정보 보안과 프라이버시 관련 보안 기술 분야의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 및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삼성보안기술포럼을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보안기술포럼은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등 관계자, 학생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 포럼이다.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의미로 '프라이버시를 다시 생각하다(Time to Rethink Privacy)'라는 테마로, 전문가의 기조 강연과 삼성리서치의 보안 분야 주요 연구 활동·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기술 세션으로 진행된다. 해킹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해킹 체험존(Hacker's Playground)'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삼성리서치 보안 기술 분야를 총괄하는 시큐리티팀 황용호 팀장(상무)과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안길준 팀장(전무)이 기조 연설에 나선다.


이어 미국 퍼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사이버스페이스 시큐리티랩' 연구이사로 재직 중인 엘리사 버티노 교수,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벡터 연구소에서 '캐나다 고등연구원(CIFAR)' 인공지능(AI) 의장을 맡고 있는 니콜라스 페이퍼낫 교수,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해킹대회인 '데프콘' 우승자이자 오리건 주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장영진 교수의 기술 강연이 예정돼 있다.


해킹 체험존에서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레벨의 문제가 제공돼 개인의 해킹 역량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현장 행사보다 참여할 수 있는 문이 더 열렸다.


승 소장은 "최근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보안과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보안기술포럼과 같은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보안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더욱 신뢰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온라인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를 위한 이벤트도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