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161점 전시

경상북도사진대전의 대상 작품인 권일영씨의 '혹한지역'.

경상북도사진대전의 대상 작품인 권일영씨의 '혹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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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20~26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47회 경북도사진대전' 및 '제23회 경북도 문화유산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161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도 사진대전'에는 대상 1점, 우수상 2점, 특선 8점, 입선 69점, 초대작가상 1점 등 총 81점이 입상했다. 최고상인 대상에는 권영일(포항)씨, 우수상에는 박용덕(구미)·정광수(포항)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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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유산 전국사진공모전'에는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특별상 2점, 가작 5점, 입선 67점 등 80점이 입상했다. 최고상인 금상에는 김소연(구미)씨, 은상에는 김태규(대구)·이성국(포항)씨가 각각 뽑혔다.


정창명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사진작가들의 참여로, 이번 공모전이 사진예술 발전과 향토 사진인의 발굴육성에 중추적 역할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화유산사진공모전 금상 작품인 김소연씨의 '고향소리'

문화유산사진공모전 금상 작품인 김소연씨의 '고향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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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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