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가능성 있는 음식물 최소화, 마른 수건 준비 필요

최근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장마철 이사에 대한 준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gettyimage

최근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장마철 이사에 대한 준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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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최근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사를 앞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장마철 이사에 대한 준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홈서비스 제공 스타트업 미소는 18일 장마철 이사를 앞둔 고객의 준비항목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팁을 제안했다.

먼저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음식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이사 전 음식물을 최소화하고 이동이 필요한 식품은 아이스박스에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이사 시 마른 수건은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미소 측은 강조했다. 이사 당일 강우량을 예측하기 어렵고, 포장을 벗기다 짐이 빗물에 묻을 경우 수건으로 바로 닦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장마철 이사 시엔 높은 습도로 집안에 곰팡이균, 세균이 급속도로 퍼져 세균성 피부질환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에 미소 측은 전문 이사청소 업체를 통해 바닥, 벽, 천장을 입체적으로 청소하는 딥클리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화장실과 욕실, 주방 싱크대는 습기에 항상 노출되기 때문에 환풍기부터 배수구까지 꼼꼼한 청소가 필요하며 청소 후 물기 제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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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빅터 칭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슈로 고객의 이사 수요가 봄이 아닌 여름철에 몰리고 있다”며 “장마가 겹쳐 이사를 걱정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미소만의 노하우로 장마철에도 완벽한 이사, 이사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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