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아교육진흥원-광주시 연계 ‘온라인’ 유아 배움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17일부터 광주광역시와 연계해 ‘온라인’을 통한 어린이집 유아들의 배움 지원을 위해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전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기존 유치원 현장과 가정에서 온라인상 활용할 수 있는 ‘집콕 놀이꾸러미’, ‘찾아가는 이야기 선물’, ‘빛고을 e-놀이터’를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해 왔다.
로그인을 통해 이용 가능했던 위 서비스들을 어린이집 유아 및 관계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부터 개학이 연기되고 가정돌봄의 부담이 가중되자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정놀이를 안내하는 ‘집콕 놀이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 4월부터는 ‘빛고을 e-놀이터’를 개설해 안전·인성·신체·미술· 수학·과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안내해 왔다.
또 지난 6월부터는 ‘인형극’ 및 ‘만들기 활동’을 주제로 ‘찾아가는 이야기 선물’이라는 동영상을 직접 제작·제공해 유치원 현장의 원격수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제공 콘텐츠는 인형극 및 미술놀이, 신체활동 등으로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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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미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치원 원격수업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가정연계 놀이 콘텐츠를 어린이집에도 제공해 휴원 기간 부모의 가정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가 위기 상황에서 우리 원의 콘텐츠를 관내 어린이집에 확대·제공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를 모두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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