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와 전속 계약으로 30일부터 공연 …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 아트 큐레이터.(사진=윤지원 첼리스트)

윤지원 아트 큐레이터.(사진=윤지원 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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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김해 출신 아트 큐레이터 윤지원 첼리스트는 오는 30일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의 M CUBE(엠큐브) 관에서 '윤지원의 클래식하게' 공연에 나선다.


이날 공연은 올해 초에 CJ CGV와 맺은 1년 전속 공연 계약에 따른 첫 행사로, 클래식 음악과 미술을 한 무대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이른 바 '렉쳐 콘서트'로 진행된다.

윤지원 첼리스트가 첼로를 연주하고, 대형 스크린에 보이는 미술 작품과 음악을 해설하는 형식의 이색적인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윤 첼리스트는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로,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과 미술을 한 데 엮었다. 매달 새로운 테마와 시대, 예술가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선보여 예술의 진입장벽을 허물뿐 아니라 두 분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윤 첼리스트는 201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를 졸업했고,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과정 최고점을 받으면서 수석졸업했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수석과 세계한인여성회 프랑스지부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김해문화의전당 공연은 전석매진을 이뤘다. 김해신포니에타 '명화와 클래식' 공연기획과 해설, 문화재청 문화재야행 '가야톡' 인문토크 콘서트를 두 번이나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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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첼리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 '윤지원의 클래식하게'는 추첨을 통해 30일 공연 티켓 2장을 독자들에게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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