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와 랑진글로벌 관계자들이 기증식을 갖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한국체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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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국체육대학교는 랑진글로벌로부터 운동 할 때도 쓰기 편한 마스크를 매달 3만장씩 1년 간 기증 받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숨쉬기 편한 스포츠 건강생활 MB 마스크'는 랑진글로벌과 한국체대 한국스포츠생명과학연구소가 함께 만들었다. 스포츠 마스크는 안감과 필터가 운동을 할 때 호흡에 불편하지 않도록 통기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전문 체육 훈련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한국체대는 전망했다.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은 "기부 받은 마스크는 생활관에 비치해 필요할 때마다 학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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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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