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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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방안 계획 수립에 앞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창원시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는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요 시책과 육성계획 수립, 홍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기구이다.

조영진 창원 제1부시장을 포함해 시의원과 관계기관, 학계, 마이스관련 기관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마이스(MICE)는 기업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산업을 말한다.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월 용역에 착수한 이래 창원의 대내외 환경 및 여건 분석해 시 마이스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한 뒤 해당 산업의 비전과 핵심전략, 중점 과제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따른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 추진전략으로는 창원형 특화 마이스 개발, 경쟁력 있는 지원정책, 마이스 친환경 조성, 전략적 유치·및 홍보, 마이스 연계상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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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은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 계획에 반영해 창원시 마이스산업의 더욱 경쟁력 있고 발전적인 방향 설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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