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 10대 확진자 학교 교사·학생 등 모두 ‘음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 5일 발생한 광주지역 첫 10대 확진자의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어머니(99번 확진자)와 함께 광주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한 A군이 10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교회를 다녀온 다음날부터 지난 1일까지 정규수업과 방과후 수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보건당국은 해당 초등학교를 오는 19일까지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고 담임교사 1명, 교과 전담교사 1명, 방과 후 교실 강사 1명, 같은 반 학생, 방과후 교실 수강생 등 총 40여 명에 대해 전체 검사를 실시했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날 현재(오후 2시 기준)까지 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광륵사6, 금양오피스텔 22, 제주여행 6, SKJ병원 2, 일곡중앙교회 16, 광주사랑교회 15, 아가페실버센터 7명, 한울요양병원 7명, 해외유입 2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2명, 10대 1명, 20대 2명, 30대 8명, 40대 7명, 50대 20명, 60대 24, 70대 13명, 80대 2명, 90대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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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일자별로는 4→4→3→12→22→6→8→16→7→1명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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