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텔콘RF제약 "휴머니젠, 美 길리어드 자회사와 ‘ZUMA-19’ 임상 첫 환자 투여"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케이피엠테크 케이피엠테크 close 증권정보 042040 KOSDAQ 현재가 1,170 전일대비 57 등락률 -4.65% 거래량 504,755 전일가 1,227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케이피엠테크, 60억원 규모 제3자 유상증자 결정 [기로의상장사]디와이디②비싸게 산 CB 저가 매도…차익은 누가 보나 [e공시 눈에 띄네]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2조7000억원에 인수 등(오후 종합) 와 텔콘RF제약 텔콘RF제약 close 증권정보 200230 KOSDAQ 현재가 626 전일대비 2 등락률 -0.32% 거래량 528,164 전일가 628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텔콘RF제약, 제약사업 성장세 지속…"인프라 투자·신규 파이프라인으로 중장기 기반 강화" [특징주]텔콘RF제약,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上' [기로의상장사]디와이디②비싸게 산 CB 저가 매도…차익은 누가 보나 이 투자한 휴머니젠(Humanigen)이 CAR-T 치료 관련 공동 임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휴머니젠은 30일(미국 현지시간) 카이트(Kite) 사와 ‘ZUMA-19’ 연구 임상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이트는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의 자회사다.
ZUMA-19는 길리어드가 개발한 예스카타(Yescarta)와 휴머니젠의 렌질루맙(Lenzilumab)을 병용해 치료하는 연구다. 예스카타는 지난해 기준으로 약 54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블록버스터급 항암치료제다. CAR-T세포 치료제로 지난 2017년 FDA 신약 승인을 받았다.
케이피엠 및 텔콘RF제약 관계자는 “렌질루맙은 예스카타의 주요 부작용 중 하나인 사이토카인 폭풍 발현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어 두 파이프라인의 시너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우선협상권을 가지고 휴머니젠과 보유 파이프라인에 대한 국내 판권을 협상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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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은 지난 6월 휴머니젠에 49억원 규모의 투자를 했다. 휴머니젠은 렌질루맙을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미국 임상 3상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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