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철 두산 중국 총재, 중국한국상회 제27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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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이호철 두산 중국 총재가 18일 중국한국상회 제27대 회장에 취임했다.


중국한국상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어 이호철 총재를 제2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내수경기 침체로 우리 기업이 전에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회장의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러나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왔듯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국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며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1989년에 두산에 입사, 두산 전략기획부 부장,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CFO, 두산 전략기획본부 전무, 두산인프라 코어 CFO를 거쳐 2015년부터 두산 중국 총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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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상회는 1993년 12월10일 중국내 유일한 한국계 법정단체로서 설립됐다. 출범 당시 17개 지역 700여 회원사에서 2020년 6월 현재 44개 지역 3500여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내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로 활동 중이다. 기업경영 관련 정보제공, 회원교류활동 지원을 비롯해 무역, 투자 등 경제협력 촉진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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