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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3%대 급락하면서 장 초반 대부분의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 가운데 97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 등 단 3종목만 하락을 면하고 있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 가능성과 경제 회복 속도가 느릴 것이라는 우려로 폭락했다. 1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861.82포인트(6.9%) 폭락한 2만5128.1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8.04포인트(5.89%) 추락한 3002.1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527.62포인트(5.27%) 급락한 9492.73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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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러한 변화 요인을 감안해 한국 증시의 조정을 예상했다. 서 연구원은 “다만 지난 3월의 경우와 다른 점은 유동성 공급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결국 한국 증시는 한국은행을 비롯한 정부의 대응이 지속되고 있어 급락세를 지속하기 보다는 실적 호전 기업 위주로 기회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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