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PGA투어 "찰스슈왑챌린지 첫날 플로이드 추모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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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플로이드를 추모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10일(한국시간) "찰스슈왑챌린지 출전 선수들이 11일 1라운드 오전 8시46분에 샷을 하지 않고 묵념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세상을 떠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위한 추모의 시간이다. 대회장에 세 차례 신호음이 울리면 모든 선수들은 플레이를 멈추고, 1분간 묵념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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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46분은 플로이드가 경찰의 무릎에 목 부위를 눌린 8분46초를 의미한다. 플로이드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찰스슈왑챌린지가 바로 지난 3월 더플레이어스 직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2020시즌을 다시 여는 무대다. 같은 기간 콘페리(2부)투어 챌린지 역시 오전 8시46분을 추도 시간으로 설정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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