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파티 참석' 남태현 측 "이태원 아닌 청담동…반성하겠다"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등지에서 비롯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여파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남태현이 이태원에서 지인 생일파티를 참석한 연예인으로 지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남태현 측은 "지인의 초대로 청담동에서 열린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고 해명했다.
20일 남태현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남태현이 지인의 초대로 청담동에서 열린 생일파티에 참석했으며 장소는 이태원 소재 카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인 사회적 분위기에 반해 파티에 참석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행동에 주의하고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민정·효민·손연재·남태현 등이 이태원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중에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비판이 일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한편 앞서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이태원의 유흥주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