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 전남도의원 ‘COP28 유치’ 기후·환경 선진국 도약
전남도,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전략 마련 촉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강문성 전남도의회 의원은 20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COP28 유치의 필요성과 온실가스 감축을 주제로 도정질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문성 의원은 “COP(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를 반드시 유치해 여수를 마이스(MICE) 산업 메카로 육성하고, 남해안 남중권이 국제적인 기후·환경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COP 유치를 위해 전남도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전략,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저감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강 의원은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는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과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 며 “효율적인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기관 설치 등 인프라 구축” 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영록 지사는 답변을 통해 “전남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 에너지 밸리 조성, 전남도 에너지 정책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며 “우리도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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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문성 의원은 지난 3월 COP 유치를 위한 ‘2022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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