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이 11일 오전 7시 9개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됐다. 공적 마스크 5부제와 마찬가지로 신청에는 요일제가 적용되고 16일부터는 언제든 신청할 수 있게 바뀐다. 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주민센터를 찾은 한 시민이 지원금 안내문을 바라보는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이 11일 오전 7시 9개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됐다. 공적 마스크 5부제와 마찬가지로 신청에는 요일제가 적용되고 16일부터는 언제든 신청할 수 있게 바뀐다. 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주민센터를 찾은 한 시민이 지원금 안내문을 바라보는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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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 첫날인 18일 하루 동안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모두 78만642가구가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형태의 지원금을 받아 갔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아간 경우는 41만7980가구, 선불카드는 36만2662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별로 경기도에서 14만8328가구가 수령해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 11만9969가구, 경북 2만6726가구, 강원 2만4839가구, 충북 2만4383가구, 서울 1만2405가구 등의 순이었다.


선불카드는 서울에서 9만7127가구, 경기 5만9298가구, 부산 5만883가구, 전북 2만8804가구 등이었다.

18일 하루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분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을 모두 합쳐 172만가구, 1조10988억원 규모였다.


이에 따라 지난 4일 이후 18일까지 지급이 완료된 긴급재난지원금은 총 1598만395가구, 10조22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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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고 있으며 18일부터는 읍·면·동 사무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금도 이날부터 각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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