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송가인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했다./사진=연합뉴스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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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34)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했다.


16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의 본명인 조은심을 뜻하는 '조*심'과 그가 긴급재난지원금 40만 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과 최전방에서 맞서 싸우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은 "요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어 저도 신청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더욱 힘을 내셔서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송가인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송가인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과 최전방에서 맞서 싸우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요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어 저도 신청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라며 조금은 부끄럽지만 기부 신청을 해봅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더욱 힘을 내셔서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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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기부완료 #40만원어치더일하자 #코로나물러가라 #힘내자대한민국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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