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 사망자 1명 발생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2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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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6명 또 증가했다.
서울시는 14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1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발표 때보다 6명, 전날 0시 기준으로는 7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명이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료 분류됐고,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해외 접촉 관련자,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각각 1명씩이었다.
서울 지역 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전날 69명에서 이날 현재 7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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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714명 가운데 79.9%인 564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고 146명이 격리중이며, 사망자는 총 4명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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