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월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이태월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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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한 서울 지역 확진자가 하루 사이 5명 추가돼 총 69명으로 늘어났다. 기존에 격리치료를 받던 환자 중 한명이 사망해 서울 지역 사망자 수는 3명이 됐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 현재 집계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70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확진자 수 703명보다 5명, 질병관리본부가 전날 0시 기준으로 발표한 환자 수 690명보다 13명 늘어난 숫자다.

신규 확진자들은 모두 이태원 클럽 관련 접촉자로 분류됐다. 확진자의 거주지는 용산구와 성동·동대문·도봉·노원·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송파(2명)·강동 등 서울 전역에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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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서울 지역 전체 확진자 가운데 78.8%인 558명이 퇴원했고, 147명이 격리중이다. 또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환자 1명이 사망하면서 서울 지역 전체 사망자 수는 3명으로 늘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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