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군인공제회는 윤리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윤리경영위원회 및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군인공제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 윤리경영위원회 및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마치고, 김진형 상임감사(왼쪽 6번째)와 최학균 청렴시민감사관, 신언성 회계사, 박영만 변호사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인공제회

지난 11일 군인공제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 윤리경영위원회 및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마치고, 김진형 상임감사(왼쪽 6번째)와 최학균 청렴시민감사관, 신언성 회계사, 박영만 변호사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인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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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위원회와 외부 청렴전문가로 이루어진 청렴시민감사관은 지난 11일 군인공제회관에서 반부패·청렴정책의 효과적 추진과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각각 별도로 운영되던 ‘윤리경영위원회’와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통합해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학균 군인공제회 청렴시민감사관은 “윤리경영과 청렴정책은 임직원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서 완성된다”며 “청렴은 ‘군인공제회의 자존심’이라는 마음으로 윤리경영에 동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청렴시민감사관은 ‘청렴더함’을 군인공제회의 윤리경영브랜드로 선정했다.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청렴을 더한다는 의미다. 브랜드는 임직원이 참여해 총 75건의 브랜드명이 응모되었고, 익명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도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객관성을 유지했다. 이번에 선정된 윤리경영브랜드 ‘청렴더함’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의를 주관한 김진형 군인공제회 상임감사는 “반부패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관리자의 리더십이 선결돼야 한다”며 “시대에 맞게 제도와 정책을 발전시키며 청렴하고 건강한 군인공제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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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반부패 청렴활동 분야 민간단체인 한국투명성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렴시민감사관을 추가로 위촉하는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더욱 선진화된 반부패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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