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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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강원도 고성군 산불과 관련해 관련부처에 신속한 화재진압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은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진화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조속한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정 총리는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에 만전을 기하라"며 "일출과 동시에 조기진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산림 헬기투입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야간진화 활동을 하는 산림 진화 및 소방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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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8시 2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고, 안전을 위해 30여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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