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배우 홍기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배우 홍기준(42)씨가 음주음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홍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홍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20분께 서울 송파구 마천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홍씨는 신호 대기 중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됐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자 홍씨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내고 "현재 홍기준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홍기준은) 새벽에 귀가해 조사를 기다리고 있고,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