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엘브이엠씨홀딩스 엘브이엠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900140 KOSPI 현재가 1,714 전일대비 44 등락률 -2.50% 거래량 1,300,212 전일가 1,758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엘브이엠씨홀딩스, 영업이익 105%↑…턴어라운드 넘어 '폭발적 성장' 엘브이엠씨홀딩스, 미얀마 급부상 '역발상 경영' 통했다…영업이익률 37% 달성 엘브이엠씨홀딩스, 신사업 추진 위한 실탄 확보 는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637억원(미화 3억1200달러), 영업이익은 30억원(미화 254만달러)을 기록해 2018년 대비 매출액은 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라오스 이외 국가에서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각 국가별 균형 있는 성장을 보인 것이다. 매출총이익율이 2018년 1.6%에서 2019년도에는 7.1%로 개선됐다. 또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266억원으로 2018년 6억9000만원에 비해서 큰 폭으로 증가되어 재무적인 지표도 개선됐다.


그 동안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코라오에서 엘브이엠씨로 사명을 바꾼 후 라오스와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에 생산조립 공장을 준공하는 등 각 나라에 맞는 가격 및 제품 경쟁력을 갖추는데 노력했다. 지난해 2월 미얀마 양곤에 SKD 조립공장 생산을 끝으로 4개 국가에 대한 투자를 마무리하고 매출을 본격화했다.

또 라오스 이외 국가의 매출 확대로 전체 매출에서 라오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도 90.1% 대비 2019년도 69%로 줄었다. 한 국가에 치중됐던 매출이 여러 국가에서 균형있게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한 국가에만 의존하던 사업 리스크에서 벗어난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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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엘브이엠씨홀딩스는 더 이상 인구 700만명의 라오스 시장이 아니라 6천500만명의 미얀마, 1억 인구의 베트남, 1600만명의 캄보디아 등 2억5000만명의 인도차이나 반도 전역으로 우리의 사업영역이 확대된 후 첫번째로 실적을 발표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1990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의 성장과 함께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엘브엠씨홀딩스는 라오스에서 1등 국민기업으로 자리매김 한 후 그 동안 성공경험을 인근 국가로 확대해 작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 것이기에 2020년 실적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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