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브이엠씨홀딩스, 신사업 추진 위한 실탄 확보
코스피 상장사 엘브이엠씨홀딩스 엘브이엠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900140 KOSPI 현재가 1,702 전일대비 26 등락률 -1.50% 거래량 549,816 전일가 1,728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엘브이엠씨홀딩스, 영업이익 105%↑…턴어라운드 넘어 '폭발적 성장' 엘브이엠씨홀딩스, 미얀마 급부상 '역발상 경영' 통했다…영업이익률 37% 달성 엘브이엠씨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77억…전년比 67%↑ (이하 'LVMC')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로부터 투자 자금을 유치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LVMC는 29일 국내 여신전문금융업계의 주요 투자자인 JB우리캐피탈과 코리아와이드파트너스가 공동 운용(Co-GP)하는 펀드로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메자닌(Mezzanine)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LVMC의 실적 개선세와 신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유수의 국내 주요 기관 출자자(LP)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 및 신사업 투자에 집중 투인된다. 특히 차량 오더 무역금융 지원 확대를 통한 영업 효율 제고와 실적 개선 확대는 물론, 현재 진행중인 유통사업(노브랜드 및 이마트24) 강화 및 추가 지분 취득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LVMC가 제조 중심 기업에서 종합 모빌리티·유통 그룹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인 만큼, 이번 투자는 기존 자동차 사업의 견조한 수익성과 신사업 성장 잠재력을 시장이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밝혔다.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사업 가시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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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엘브이엠씨홀딩스는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인도차이나 반도 주요시장에서 안정적인 생산 및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최근 재무 구조 개편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에 집중하는 등 안정적인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33억원(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 영업이익은 186억원(142.1% 증가), 당기순이익은 58억원으로 전년 대비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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