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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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착한 스타트업’을 만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7개의 착한 스타트업은 구루미,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자란다, 콜라비팀, 클라썸, 클래스팅, 토스랩이다.


구루미,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토스랩, 콜라비팀은 자가격리 등으로 회사에 나가지 못하는 직장인들과 기업을 위해 온라인 재택근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란다는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이 많은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이 당초 지원 계획보다 많아지자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클라썸과 클래스팅은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에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개발한 쌍방향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박 장관은 “기업이 정부의 정책으로 성장하게 되면 혜택은 입은 만큼 사회에 환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크게 성공하지 못한 스타트업들이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하는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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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장관은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와 소상공인을 돕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착한 스타트업에게 감사의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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