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모두가 즐거운 우리집 사용법 알려드려요"
'2020년 봄·여름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샘(대표 강승수)은 '모두가 즐거운 우리집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2020 봄·여름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샘은 높은 맞벌이 비율과 가사 노동의 최소화, 자기계발 중시 등 최근 가족의 생활과 가치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1980년대~2000년대 초반 태어난 '밀레니얼 가족'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일상을 나누고 재충전할 수 있는 '집 사용법'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과 육아를 분담할 수 있는 거실과 부엌, 자기계발을 위한 서재, 재택 근무가 가능한 홈오피스,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취미방, 편안한 휴식을 위한 침실 등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공간을 구성했다. 모바일 쇼핑의 폭발적 증가 등 대량 소비시대 트렌드에 맞춰 많은 물품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현관 팬트리', '키친 팬트리' 등 수납 특화 공간도 눈길을 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밀레니얼 가족을 위해 말 한마디에 조명이 켜지고 커튼이 열리는 스마트홈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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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고객 방문조사 및 전문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신혼 부부를 위한 84㎡, ▲유아 자녀가 있는 집 84㎡ ▲중등 자녀가 있는 집 113㎡ 등 생애주기별 3가지 모델하우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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