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차기 대표에 서병기 신영증권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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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IBK투자증권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로 서병기 신영증권 신영증권 close 증권정보 001720 KOSPI 현재가 206,500 전일대비 9,400 등락률 +4.77% 거래량 27,792 전일가 197,1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코스피 출렁이자...증권주 일제히 급락 IB(투자은행) 총괄부사장(사진)을 내정했다. 서 내정자는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앞서 IBK투자증권은 대표이사 후보자 선정을 위해 109명의 인력풀을 구성했고, 후보자의 경력과 성과 등을 안팎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후 사외이사로 구성된 사내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16일 대상자 면접과 평판조회 결과를 토대로 서 내정자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 과정에는 회사의 핵심 사업부문인 기업금융 분야의 전문성과 중기특화 증권사로서 정책금융 분야의 사명감이 중요하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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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외환은행을 시작으로 2005년에는 한국투자공사 초기 멤버로 영입돼 인사·시스템 구축 등 업무를 맡았고, 2008년부터는 신영증권 IB(투자은행)총괄 부사장, WM부문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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