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마스터스 연기' 우즈 "골프보다 안전이 우선"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골프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ㆍ사진)의 마스터스 무기한 연기에 대한 입장이다.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금은 골프 대회보다 삶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들이 많은 시기"라며 "우리 자신들과 공동체를 위해 현명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야 한다"고 했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는 2년 연속 그린 재킷에 도전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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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4월9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에서 예정됐던 마스터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연기되면서 타이틀방어의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우즈는 지난 2월 중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이후 허리통증이 재발했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챔피언십,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등 '빅 매치'에 불참하면서 한 달 넘게 휴식 중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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