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취약계층 아동세대에 면 마스크 1000장 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 '드림스타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관내 55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면마스크 1000매를 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대면 서비스 지원 및 대상자 발굴 활동이 연기되고 있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복지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에 대응한 조치다.
창원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건, 복지관련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역시 취약계층 아동 가운데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 물품으로 면마스크를 마련해 전달했다.
창원 드림스타트는 지금까지 사례관리 아동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시행 및 아동복지시설 92개소에 살균 소독제를 배부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보호를 위해 노력했으며,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이같은 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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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삼 창원시 보육청소년과장은 "모든 아동을 코로나19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보호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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