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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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청년고용에 적극적인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근로환경개선 사업은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등 근로자 편의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통해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광주 소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연매출액 200억 원 이하 중소기업으로 전년대비 청년고용 증가인원이 최소 2명 이상이어야 한다.


기업별로 2000만 원 한도 내에 지원하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20곳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17일 게시 예정) 또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공고내용을 확인하고 내달 10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14억 원을 투입해 81개 기업을 청년 신규 채용과 고용유지가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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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로 내수 및 세계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중소기업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청년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에게는 기업과 청년 모두가 상생하는 좋은 사업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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