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이 선언된 12일 서울 청계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이 선언된 12일 서울 청계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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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74명 추가 발생해 총 823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74명 늘었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의 추가 환자는 각각 26명, 4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35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20명), 경북(7명), 서울(6명), 부산(1명), 세종(1명)이다. 특별입국절차 등 검역 과정에서도 4명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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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137명으로 전날보다 303명 늘었다. 사망자는 75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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