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산~제주 탑승률 92%"

에어부산, 김포·부산~제주노선 증편 "코로나19로 국내여행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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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어부산 에어부산 close 증권정보 298690 KOSPI 현재가 1,865 전일대비 23 등락률 -1.22% 거래량 255,398 전일가 1,888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어부산, LCC 3사 공동 어린이 항공안전 체험교실 열어 에어부산, 고유가·환율 부담에 영업익 감소…순이익 적자 전환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은 오는 28일까지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김포~제주 노선은 매일 2회에서 3회로 1회씩, 부산~제주 노선은 매일 3회에서 5회로 2회씩 증편된다. 이에 따라 공급석은 총 1만6280석이 추가된다.


에어부산은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전엔 부산~제주의 경우 매일 왕복 10회, 김포~제주는 매일 왕복 5회 운항했으나, 국내 확산 이후론 해당 노선을 감편 운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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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증편은 해외 각 국의 한국발 여객 입국금지, 국외 코로나19 확대 등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여행 선호도가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11일엔 부산~제주노선 평균 탑승률이 92%에 기록해 오히려 전년 수준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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