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전경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 전경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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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내달 11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올해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일을 연기했다.


13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검정고시 시행일은 오는 5월 9일로 변경하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온라인 접수자 수험표 출력은 검정고시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고사실 배정 현황 및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도 내달 24일부터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검정고시 시행일 연기 내용은 응시자 개별 문자 메시지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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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험 일정 연기는 코로나19 감염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응시생의 건강 및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협의 아래 긴급하게 결정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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