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2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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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23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숫자다. 이 가운데 191명이 격리중이며 40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오전 10시 기준 발표로는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25명인데 여기에는 6명이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 확진자 중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74명으로, 모두 콜센터 직원과 그 가족들이다. 경기도의 확진 판정을 받은 18명, 인천 확진자 17명을 더해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109명으로 늘었다. 하루 전 확진자 수 102명보다 7명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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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서울 지역 확진자 가운데는 해외 접촉 관련 21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동대문구 교회·PC방 관련 12명 등으로 파악됐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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