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고용률 ↑·실업률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증가, 실업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광역시 고용률은 59.1%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했다. 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대비 1.9%p 하락했다.
취업자는 75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5000명 증가했다.
광주지역 15세 이상 인구는 127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0.5%)이 늘었고 경제활동인구는 77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과 동일, 경제활동참가율은 61.2%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월대비 농림어업 9000명(110.4%), 도소매·숙박·음식점업 9000명(5.8%), 제조업 2000명(1.9%) 증가, 건설업 2000명(-3.2%), 전기·운수·통신·금융업 2000명(-2.0%)은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수는 16만 6000명, 임금근로자수는 58만 4000명으로 나타났다.
비임금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000명(1.2%) 증가하였고, 이 중 자영업자는 3000명(-1.7%), 감소, 무급가족종사자는 4000명(23.2%) 증가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 3000명(2.2%) 증가했다. 이 중 상용근로자는 9000명(2.2%), 임시근로자는 6000명(4.6%) 각각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2000명(-6.5%)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5000명(-35.4%) 줄었다.
남자는 1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26.5%), 여자는 1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000명(-45.4%) 각각 감소했다.
성별로 본 실업률은 남자 3.7%로 전년동월대비 1.3%p, 여자 3.1%로 전년동월대비 2.6%p 각각 줄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3.3%로 전년동월대비 1.7%p 상승,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세 이상 인구는 153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00명(-0.5%) 줄었다.
경제활동인구는 99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명(2.0%) 증가, 경제활동참가율은 65.3%로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했다.
취업자는 96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000명(2.2%)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 6000명(8.1%), 건설업 6000명(7.8%), 도소매ㆍ숙박음식점업 8000명(4.5%)에서 각각 증가했다.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 9000명(-11.3%), 농림어업 9000명(-4.9%), 제조업 2000명(-1.7%)은 각각 줄었다.
직업별로는 전년동월대비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 1만 3000명(4.4%), 서비스·판매종사자 7000명(3.1%), 사무종사자 4000명(2.8%) 등에서 증가했지만,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6000명(-3.5%)이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수는 35만 명, 임금근로자수는 61만 9000명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4만 2000명(7.4%) 증가했, 이 중 상용근로자는 2만 1000명(5.6%), 임시근로자는 1만 9000명(11.9%), 일용근로자 3000명(6.6%) 각각 증가했다.
실업자는 3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3.2%) 줄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15.4%) 증가, 여자는 1만 4000명으로 3000명(-18.1%)이 감소했다.
한편 통계청은 국민의 경제활동 즉 국민의 취업, 실업 등과 같은 특성을 조사해 거시경제 분석과 인력자원의 개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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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은 광주지역 1600가구, 전남지역 18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1주간의 경제활동상태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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