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부산 덕천 청약 88대1…"최근 부산 최고 경쟁률"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화건설이 분양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이 2018년 1월 이래 부산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한화건설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을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했음에도 불구하고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가 흥행을 이끌었다는 평가"라고 했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진행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의 청약 접수 결과 경쟁률이 평균 88.28대 1을 기록했다. 74㎡(이하 전용면적)A은 207.9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4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업계에서는 부산시에서 희소성을 갖춘 평지 아파트인데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초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개발호재도 많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및 계약금 분납제 등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춘 우수한 금융조건도 높은 인기에 일조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부산의 인기지역인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등의 분양단지보다 북구 포레나 부산덕천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것은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컸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이번에 분양한 덕천 2-1구역을 시작으로 3구역까지 총 1868가구(예정)에 이르는 ‘포레나 브랜드 타운’을 건설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된다. 30일부터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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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57-12번지 일원(덕천 2-1구역)의 재건축 단지로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2층 ~ 지상 최고 25층, 6개 동, 59~84㎡, 총 636가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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