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기부 장관, 감사의 뜻 전달…가맹점 매출 확대 등을 위한 기업 건의사항 청취

12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개최된 코로나 19 관련 '착한 프랜차이즈' 차담회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12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개최된 코로나 19 관련 '착한 프랜차이즈' 차담회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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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가맹 점주의 고통을 분담 중인 '착한 프랜차이즈'는 지난 주 대비 19곳이 늘어난 66곳으로 집계됐다. 수혜 대상 가맹점도 7만 곳에 이른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일 서울 마포 소재 드림스퀘어에서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 확산을 위한 일정을 이어가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한 가맹 본부는 역전에프엔씨, 앤하우스, 설빙, S&S컴퍼니,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 등이다. 이 프랜차이즈 5곳은 최대 2개월의 가맹수수료 인하, 현금지원 등으로 가맹점에 총 28억원을 지원 중이다.

이날 가맹본부 대표들은 가맹 점주들이 정부 지원 정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홍보를 많이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국내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도 요청했다. 박 장관은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최대 60억원 한도에서 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피해점포에도 재료비 및 홍보·마케팅비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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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장관은 이날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달 제주 소상공인연합회가 시작해 제주에서만 최소 100명 이상이 참여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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