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명예회장이 사재 출연한 남촌재단,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기부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남촌재단은 10일 대한적십자사에 대구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의 재난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촌재단이 기부한 성금은 대구지역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및 구호물품 구매에 활용된다.
남촌재단 관계자는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구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대구를 비롯한 전국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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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촌재단은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06년 설립했으며, 사회 소외 계층의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의료, 교육 및 장학, 문화 및 복지, 학술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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