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분야 교육 과정 전담
2018년 첫 도입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산업 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 교육 과정 다양화를 위해 신규 분야를 선정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치업은 대학생과 재직·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분야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사업이다. 2018년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 스마트팜, 신에너지자동차, 블록체인까지 3개 분야가 추가되면서 총 6개(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물류) 분야 각 대표기업이 한 곳씩 있으며 교육기관은 15곳으로 지정돼 있다. 교육기관은 대표기업에서 제시한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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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에 참가할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한 후 5월15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최대 3억2000만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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