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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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생태적 가치증진을 위해 농·어업인에게 연간 60만 원을 지급하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4월 말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애초 5월, 10월에 순천사랑 상품권으로 균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활성화 방안으로 4월 말과 5월 말 께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공익수당 신청접수는 지난 1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했으며 지금까지 2019년도 하반기 소급분 12893건과 2020년도 지급분 13519건이 최종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20일까지 주소 이력, 농어업인 경영체 등 지원조건 충족 여부를 읍면동에서 검증하고 제외대상자에게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순천시는 농어업인 공익수당 심의회 결정에 따라 4월 24일까지 최종 확정·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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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공익수당 수령 시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개인별 지정된 금융기관(순천농협 읍면지점, 농협중앙회순천시지부)에 방문해 받아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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